2009/09/26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 1리 사서함 105-11호 전차대대 1중대 이병 유종식
.


자대 주소입니다. 적는다 적는다- 해놓고 이렇게 늦어버렸구만요. =_=;

노나메에도 올렸다시피 휴가 예정은 11월 말에서 12월 초가 될 듯 합니다.

쥐새끼는 글렀고 아수라나 방뉴이는 이때 잘 맞춰서 같이 나갔으면 좋겠음?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편지 좀 써줘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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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샤방 | 2009/09/26 18:31 | Unidentified S君 | 트랙백 | 덧글(13)

2009/08/30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실로 오랜만입니다.

길게 쓸 시간이 없으므로 간단히 적자면...

전차병 됐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전차병 포수 교육 받고 저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2009년 08월 28일부로 6사단에 왔습니다.

하필이면 철원입니다. 겨울에 좆됐습니다.

자대 주소는 아직 모르는 관계로 다음에 적도록 할게요.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핳마ㅣ;르미;ㅇㅁㄹ;ㅇ..........

그럼 다음 기회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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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샤방 | 2009/08/30 10:53 | Unidentified S君 | 트랙백 | 덧글(14)

2009/06/15

무언가 저의 현 상황을 설명 할 수 있는 좋은 짤방을 찾다보니까 하드에서 이런 물건이 기어나오더군요.
한 3년 전 즘 정도 전에 기억은 안나지만 지인분이 만들어주셨던 물건으로 기억하는데... 것참; 이런식으로 사용 될 줄이야;
여차저차하여 당초 계획대로라면 작년 중순 경에 갔어야 할 군 입대를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머리 자를 때 약간 묘한 기분이 든거 외에는 아직까지도 무덤덤합니다. 입소하면 달라질려나요.
입소 전에 해두고 싶은 것도 많았고, 하려고 노력도 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것은 하지 못하고 가는 듯 싶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벌써 이렇게 날이 온걸[...] 휴가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겠지요.
만나 뵙고 싶은 분도 최대한 만나 뵙고, 전화통화나 메신져를 통한 대화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 한분 한분이 해주신 걱정과 격려,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내게 될 약 2년 동안의 시간. 그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며 성실히 몸조심하여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2009년 06월 15일 부로 논산 훈련소에 입소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Bonus <<

by 샤방 | 2009/06/15 03:28 | Unidentified S君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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